◀ 앵커 ▶
쏟아지는 가슴 철렁한 뉴스에 편할 날 없었던 2024년이 오늘로 마무리됩니다.
◀ 앵커 ▶
함께 비극을 애도하고 또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는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마음과 지혜를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2월 31일 뉴스투데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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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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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2-3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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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2-3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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