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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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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2-31 07:47 | 수정 2024-12-3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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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쏟아지는 가슴 철렁한 뉴스에 편할 날 없었던 2024년이 오늘로 마무리됩니다.

    ◀ 앵커 ▶

    함께 비극을 애도하고 또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는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마음과 지혜를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2월 31일 뉴스투데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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