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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우
전영우
차준환·김채연, 피겨 남녀 동반 메달 도전
차준환·김채연, 피겨 남녀 동반 메달 도전
입력
2025-02-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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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2-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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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폐회를 하루 앞둔 오늘(13일) 우리나라는 피겨 스케이팅과 스노보드 등에서 막바지 메달 도전을 이어갑니다.
피겨 스케이팅에서는 남자 싱글의 차준환·김현겸과 여자 싱글의 김채연·김서영이 오늘(13일)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나서 아시안게임 사상 첫 남녀 동반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스노보드의 간판 이채운은 주 종목인 하프파이프 결선에 출전하고 바이애슬론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는 동료들과 함께 계주 경기에서 다시 메달 레이스를 벌입니다.
남녀 컬링 대표팀은 나란히 준결승전을 치르고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모두 일본과 준결승전과 본선 2차전을 각각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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