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 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술 접대' 의혹과 관련해 경찰과 관할 구청이 현장 점검을 위해 해당 주점을 방문했지만, 문이 닫혀 있어 점검에는 실패했습니다.
이 업소는 지난 1993년부터 단란주점으로 신고하고 영업을 해 오다 지 부장판사의 '술 접대' 의혹이 제기된 뒤엔 영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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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선
도윤선
경찰·구청, 지귀연 '술 접대 의혹' 업소 현장 점검
경찰·구청, 지귀연 '술 접대 의혹' 업소 현장 점검
입력
2025-05-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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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2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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