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 결과, 2019년부터 2023년 사이 우리 국민은 하루 평균 나트륨 3천136mg을 섭취했습니다.
이는 나트륨 저감 정책 이전인 2011년과 비교하면 34.5%, 2019년과 비교하면 약 4.7% 감소한 수치입니다.
하지만 하루 2천mg인 세계보건기구, WHO 권고 기준보다는 여전히 1.6배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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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환
배주환
나트륨 섭취 줄었지만‥여전히 WHO 기준 1.6배
나트륨 섭취 줄었지만‥여전히 WHO 기준 1.6배
입력
2025-07-0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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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7-0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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