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40분쯤 경기 광주시 장지동에서 택시가 가로수와 난간을 잇달아 들이받고 3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70대 운전자와 아내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가 급발진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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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찬
고병찬
택시 3m 아래로 추락‥70대 기사 "급발진" 주장
택시 3m 아래로 추락‥70대 기사 "급발진" 주장
입력
2025-07-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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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7-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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