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60대 여성을 살해한 김성진에게 사형을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 심리로 열린 김 씨의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법정 최고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성진은 지난 4월 22일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진열돼 있던 흉기의 포장지를 뜯어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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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강은
검찰, '마트 흉기 난동' 김성진에 사형 구형
검찰, '마트 흉기 난동' 김성진에 사형 구형
입력
2025-07-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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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7-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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