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6·27 대책 시행일인 6월 28일부터 어제까지 2개월간 신고된 서울 아파트 분양권, 입주권 매매는 모두 110건으로
대책 시행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8.9%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대출 상한을 제한하는 6·27 대책의 시행으로 아파트 분양권 또는 입주권의 잔금을 치를 수 없게 되면서 거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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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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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대책 후 서울 분양권·입주권 거래 '반토막'
6·27 대책 후 서울 분양권·입주권 거래 '반토막'
입력
2025-08-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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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8-2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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