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더 낮은 마음으로 민생 챙기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연휴를 맞아 국민의 삶을 더 낮은 마음으로 더 세밀하게 챙길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소셜 미디어에 추석 동영상 메시지 촬영 당시 사진을 함께 올린 뒤 이같이 전하고 "때로는 간과 쓸개를 다 내어주고, 손가락질과 오해를 감수하더라도, 국민의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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