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산업의 대표적 수출 상품인 K2 전차 '흑표'가 유럽에 이어 중남미 진출에도 성공했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현지 시각 9일 현대로템과 페루 육군은 '전차·장갑차 총괄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페루 육군은 내년까지 K2 전차 54대와 K808 차륜형 장갑차 '백호' 141대 등 지상 장비 195대를 도입하게 되며, 최종 계약 규모는 2조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양측의 총괄합의서에는 물량과 전체 예산, 현지화 계획, 교육·훈련 및 군수 지원 사항 등 세부 내용이 담긴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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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윤재
변윤재
K2 전차, 중남미 진출‥ 페루에 2조 원대 수출
K2 전차, 중남미 진출‥ 페루에 2조 원대 수출
입력
2025-12-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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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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