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에서 부적격 판단을 받았습니다.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는 김 씨를 포함한 가석방 대상 수용자들에 대한 적격 여부를 검토한 결과 김 씨에 대해 죄질이 나쁜 점 등을 고려해 부적격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12MBC 뉴스
강나림
강나림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부적격‥"죄질 나빠"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부적격‥"죄질 나빠"
입력
2025-12-18 12:14
|
수정 2025-12-18 12:2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