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갱신 계약을 한 임차인의 절반이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내역에 따르면, 올해 갱신 계약 비중은 41.7%로 지난해 31.4%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늘었고, 특히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한 비중은 작년 32.6%에서 올해는 49.3%로 급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아파트 전세는 누적 기준 3.06% 올랐는데, 이런 전셋값 상승으로 신규보다는 재계약을 선택한 임차인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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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최훈
전셋값 오름세에‥재계약 절반이 '갱신권' 사용
전셋값 오름세에‥재계약 절반이 '갱신권' 사용
입력
2025-12-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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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2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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