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문소현 기자 / 양지민 대법원 국선변호인
Q. '사모님 수영 접수' 새벽부터 줄 서?
Q. 부당한 지시 왜 신고 못 했나?
Q. '몸종' 다루듯‥일상화된 갑질?
Q. 쏟아진 갑질 폭로‥육군 조치는?
Q. 군내 갑질 끊이지 않는 이유는?
Q. 상상 못할 갑질‥군 처벌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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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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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직도 이런 군대가?‥사모님 수영강습 새벽 '오픈런'
[이슈+] 아직도 이런 군대가?‥사모님 수영강습 새벽 '오픈런'
입력
2025-04-30 15:55
|
수정 2025-04-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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