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다음 주 월요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4차 공판에서도 지하주차장 이용 불허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법원종합청사 방호·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서울고법은 "향후에도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피고인이 원칙적인 모습으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이 법원 포토라인을 통해 법정에 출석하는 모습이 다시 한번 공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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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영
유서영
윤석열, 다음 주 '내란 재판' 때도 지상 출석
윤석열, 다음 주 '내란 재판' 때도 지상 출석
입력
2025-05-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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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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