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외전
기자이미지 공윤선

윤 전 대통령 부부, 서초구 사저 인근서 투표

윤 전 대통령 부부, 서초구 사저 인근서 투표
입력 2025-06-03 15:37 | 수정 2025-06-03 15:42
재생목록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투표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남색 정장 차림으로, 김 여사는 하얀색 재킷 차림으로 오늘 오전 9시 40쯤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투표를 마친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검찰 조사를 언제 받을 것인지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은 채 투표소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