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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다] 박지원 "김건희, 끝까지 거짓말‥인간으로서 추해"

[고수다] 박지원 "김건희, 끝까지 거짓말‥인간으로서 추해"
입력 2025-08-13 15:29 | 수정 2025-08-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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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4·18·19·20·22대)

    [주요 발언]

    "윤석열ㆍ김건희 동시구속..국민은 무슨 죄냐?"

    "김건희, 끝까지 거짓말..인간으로서 추한 모습"

    "민주당ㆍ조국혁신당 이념 같다..뭉쳐서 정권 재창출"


    ◎ 진행자 > [정치고수다] 오늘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의원님.

    ◎ 박지원 > 왔습니다. 비가 내리다가 제가 온다고 하니까 MBC 근처에 비가 스톱됐습니다.

    ◎ 진행자 > 안 그래도 오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을 좀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호우특보 내려진 곳도 많고 위험한 곳도 많더라고요.

    ◎ 박지원 > 그렇습니다. 해남·완도·진도, 강릉도 가뭄이었어요. 이번에 단비가 내린 거예요. 어제까지 내린 게 충분하답니다.

    ◎ 진행자 > 일부 지역은 단비가 되는데 또 일부 지역은 너무 많이 내리니까

    ◎ 박지원 > 그러니까 우리는 좋다 할 수가 없어요. 지금 중부권 엄청나게 내리잖아요.

    ◎ 진행자 > 비 피해가 없어야 되는데 걱정이 많이 되고 있는 상황이고, 저희가 또 이 방송 끝나고 또 호우특보도 방송을 하니까 귀 기울여서 방송을 들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박지원 > 그래요. 크레이지한 윤석열 김건희가 구속되면 비가 안 올 줄 알았더니 그래도 오네요. 비가 안 옵니다.

    ◎ 진행자 > 다행히 오시는 길은 괜찮았다고 하니까 다행입니다. 조금 전에 저희가 국정기획위원회 대국민보고를 보여드렸습니다. 보니까


    ◎ 진행자 > 다행히 오시는 길은 괜찮았다고 하니까 다행입니다. 조금 전에 저희가 국정기획위원회 대국민보고를 보여드렸습니다. 보니까 123개의 국정 과제 앞으로 이재명 정부 5년 동안 우리는 이렇게 이렇게 국정을 운영하겠다라는 방향을 보여준 거예요. 5년 동안 이건 꼭 해야 된다, 주목하신 과제가 있으실까요?

    ◎ 박지원 > 1번이 개헌안이에요.

    ◎ 진행자 > 개헌.

    ◎ 박지원 > 꼭 해야 됩니다. 이건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공약을 했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발표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헌은 반드시 이재명 대통령이 하셔야 된다 하는 것과, 두 번째로 말씀하신 개혁 지금 내란 종식하고 3대 개혁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습니다.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어야 돼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 세 분 대통령은 하려고 했어도 툴, 방법이 없었어요. 의석이 적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대표는 의석이 200여 석에 가깝잖아요. 개혁하고 또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두 가지를 가장 귀에 쏙 들어오게 들었습니다.

    ◎ 진행자 > 동력이 있을 때 개헌과 개혁은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 박지원 > 그렇죠.

    ◎ 진행자 > 시작하실 때 윤석열, 김건희 구속됐다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김건희 씨가 어젯밤에 구속이 됐습니다. 거의 자정이 다 돼서였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 박지원 > 저는 12시 다 돼 가는데 그냥 잤어요. 4시 반에 일어나서 보니까는 구속됐더라고요. 그때부터 잠을 못 잤는데 도대체 우리 대한민국이 우리 국민이 무슨 죄가 있다고 박마리아, 최순실, 김건희, 저 마녀들이 국정농단을 하는가 하면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과 영부인이 동시에 구속돼서 윤석열은 속옷 바람으로 쇼를 하는가 하면 의자 붙들고 조사받으러 안 나가는 저런 모습, 김건희 목걸이 모조품으로 빠져나가려고 하는 저런 모습 보고 전 세계가 우리를 뭐라고 할 것인가 잠을 못 잤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이걸 전화위복 계기로 삼아서 다시는 이런 대통령 이런 영부인 안 나오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된다, 만들 수 있다, 그 신념을 가지고 오늘부터 희망차게 일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이 고리를 이제는 끊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 박지원 > 끊어야죠.

    ◎ 진행자 > 어제 재판부가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얘기했던 게 ‘증거 인멸 우려’였습니다.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목걸이요. 목걸이가 결정적이었다는 거잖아요. 김건희 씨는 계속 15년 전에 홍콩에서 사온 모조품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서희건설 회장이 내가 선물했다라고 자수를 한 거잖아요.

    ◎ 박지원 > 그렇죠. 또 15년 전에는 그 제품이 안 나왔대요.

    ◎ 진행자 > 없었던 거죠.

    ◎ 박지원 > 그러니까 김건희가 윤석열이 법꾸라지로 그렇게 거짓말을 하지만 제가 3년 감옥 살면서 보니까 다 진실이 나오더라니까요. 저게 말이 되는 겁니까? 결국 구속영장의 사유가 증거 인멸의 우려, 이거 아니에요.

    ◎ 진행자 > 그 마지막에 영장 전담 판사가 김건희 씨에게 묻잖아요. ‘목걸이 받은 적 없냐’라고 하니까,

    ◎ 박지원 > ‘안 받았어요’

    ◎ 진행자 > ‘안 받았어요’라고 마지막까지 그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모조품까지 만들고 끝까지 부인하는 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됩니까?

    ◎ 박지원 >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처음부터 대통령 김건희 영부남 윤석열이다. 제가 수차 얘기했죠. 그리고 이렇게 하다가는 험한 꼴 당한다. 험한 꼴이 어디냐. 두 부부가 감옥 간다. 딱 현실화 됐잖아요. 제가 그런 거 보면 천공 스승보다 훨씬 잘 봐요. 그런데 보십시오. 저게 어떻게 저런 뇌구조가 같은 부부가 같이 만났을까요. 꿈에도 생각 못해요. 그리고 저렇게 거짓말로 통할 것 같은가, 이건 아니죠. 자기들이 대통령 영부인 때는 검찰을 못하게 하니까 그런 것이 넘어갔지만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 특검의 시대예요. 여기에서도 그러한 거짓말을 하는 것은 도대체 인간으로서 추한 모습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 목걸이를 줬다고 한 서희건설 회장이 그런 얘기도 하잖아요. ‘사위의 인사도 청탁을 했다’. 대통령실에 자리가 있는지 좀 알아봐 달라 이런 얘기도 했다는 거잖아요. 그러고 나서 실제로 총리 비서실장이 되잖아요. 대가성 있지 않았을까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네요.

    ◎ 박지원 > 있으니까 됐죠. 서희건설 사위가 검사로 순천지청장을 했어요. 전라남도 아니에요. 순천지청장 자리는 검사장으로 승진하는 자리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안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목걸이를 갖다 주면서 부탁했겠죠. 그러니까 총리비서실장 된 거지 안 줬으면 안 됐겠죠.

    ◎ 진행자 > 한덕수 전 총리가 그런 얘기했었잖아요. 대통령이 추천한 비서실장이라는 얘기도 했었잖아요.

    ◎ 박지원 > 윤석열 정부는 좀 괴짜예요. 예를 들면 김대중 정부에서 총리 비서실장은 총리가 골라 쓰는 겁니다. 자기 비서실장 아니에요. 제가 대통령 비서실장 하면서 총리가 새로 오셨는데 좋은 분을 추천했더니 안 쓰겠다고 딱 거절하더라고요. 말 못하는 거죠. 그렇지만 이건 김건희가, 명태균 씨가 말했잖아요. 공천도 5대5, 인사도 5대5, 딱 목걸이 받았으니까 총리비서실장 해, 한 거죠. 한덕수가 무슨 힘이 있어요.

    ◎ 진행자 > 다 연결고리가 있을 거다.

    ◎ 박지원 > 그렇죠.

    ◎ 진행자 > 의원님 말씀하신 이 명태균 씨의 주장이에요. 명태균 씨가 그런 얘기했잖아요. ‘윤석열과 김건희는 인사권과 공천권을 50대50으로 나누기로 하고 대선을 시작했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김영선 전 의원 공천 개입 의혹도 나오고 있고 총리 비서실장 인사 청탁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의심할 만한 정황이 지금 나오고 있다, 이렇게 보세요?

    ◎ 박지원 > 많이 나오죠. 명태균 씨 증언에 의하면 김진태 강원지사, 박완수 경남지사 등 많이 나오잖아요. 이게 실제로 이루어진 것 아니에요? 그리고 나는 명태균 씨의 진술 중에 저분이 혜안이 있다라고 느낀 것은 가족들을 모아놓고 윤석열은 대통령감이 못 된다. 그러니까 둘이 5대5로 해 먹고 빨리 2년 내에 개헌을 해서 물러가라. 그대로 했으면 성공한 대통령이 될 뻔했어요. 저도 정진석 비서실장한테 개헌해서 7공화국의 문을 활짝 열고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아라. 명태균 씨 보통 분 아니에요.

    ◎ 진행자 > 의원님이 말씀하시니까 명태균 씨가 했던 말이 지금 새록새록 기억이 나기는 합니다. 그런 얘기도 했었네요. 현안 넘어가 보겠습니다. 광복절 특사 조국 전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이 포함이 됐잖아요. 여전히 논란이 있습니다.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 박지원 > 잘했다고 봐요. 그것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입니다. 그리고 저도 대통령은 아니었지만 야당 김대중 총재님을 모시면서 김대중 대통령을 모시면서 가장 많은 사면을 해본 사람이에요. 실무 작업을 해봤는데 사면을 한다 하면은 언론 사법부 야당에서 반대합니다. 그러나 진행하면 거기에서 우리도 이 사람 넣어주라 하고 와요. 같이 해주는 거예요. 이번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소위 그들이 말하는 민생 사범도 다 해줬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민생 사범이에요? 뇌물 진짜 나쁜 사람들이지. 그렇게 해서 그러한 것 자체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지만 풀어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국 제가 맨 먼저 주장해서 했기 때문에 잘하셨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지금 말씀하신 조국 전 대표 복권까지 됐잖아요. 지방선거에도 나갈 수 있고 모든 선거에 출마가 가능합니다. 어떻게 할 거라고 보세요?

    ◎ 박지원 > 자기가 하겠죠. 자기가 알아서 하겠죠. 저는 한 발 더 나아가서 통합하자. 사랑하는 사람은 결혼하는 거예요. 이념이 같고 생각이 같고 목표가 같으면 왜 다른 집에서 사느냐 한 집에서 살자. 그래야 지방선거 총선 정권 재창출한다 이렇게 화두를 던졌어요. 물론 제가 조국혁신당 의원들을 만나봤어요. 거기도 굉장히 12명의 의원들이 미래에 대해서 불투명하기 때문에 불안해해요. 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우리 민주당에서도 마찬가지로 조국 전 대표 사면하자 해서 제가 몰매를 맞았는데 그래도 나는 소신껏 부르짖었어요. 대통령이 하셨잖아요. 통합도 다 찬반이 있지만 그것은 당에서 결정할 문제고 또 조국 전 대표가 무슨 계양에서 출마를 하건 서울시장을 부산시장을 출마를 하면 그것은 그분이 결정할 문제예요. 그리고 우리하고 만약 통합됐다 하면 당에서 공정한 경선을 통해서 후보는 나온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그런데 조국혁신당에서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호남에서는 건전한 경쟁을 하는 것이 호남 정치를 위해서도 바람직하다. 그러니까 지방선거에서 호남에서는 해볼 만하지 않느냐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호남 누구보다 잘 아시잖아요.

    ◎ 박지원 > 그건 그분들이 담양 선거에서 하나 이겨보니까 생각하는데 그거 몇 석 이겨서 뭐해요. 그리고 호남이 조국혁신당한테 넘어갈 정도로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듭 말씀드리는 거예요. 뭉쳐서 이기자. 그리고 정권 재창출하자. 그래서 조국 전 대표도 큰물에서 놀아서 크게 한번 생각해 봐야지 12명 데리고 뭐 할 거예요? 이순신 장군이 12척 가지고 했다고 하니까 자기들도, 그건 옛날이에요.

    ◎ 진행자 > 의원님은 조국 전 대표가 지방선거에 나가든 보궐 선거에 나가든 그건 본인이 결정할 몫이지만 민주당 이름으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통합된 당에서 나와야 된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 박지원 > 정치를 하려면 정의당 꼴 되는 거예요. 조국혁신당은 군소 정당에서 12석 가지고 뭘 하겠어요. 뭘 해요. 대통령 후보 서울시장 부산시장 어려워요. 호남에서 몇 석 건진다? 건진다는 법이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리가 같이 통합하면은 크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솔직히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는데 조국혁신당에서도 기여를 했잖아요. 자기들이 후보를 내지 않고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해 준 거 감사하잖아요. 같이 하자는 거죠. 싫으면 관두고.

    ◎ 진행자 > 같이 해야 더 이긴다고 보십니까?

    ◎ 박지원 > 더 크죠.

    ◎ 진행자 > 더 크게. 그러면 호남 분위기를 봤을 때 지금 의원님이 보시기에는 조국혁신당이 지난번 담양군수 이겨서 자신하지만 실제로 분위기는 그렇지 않을 거다. 통합하지 않으면 좀 힘들 수도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 박지원 > 거기에서 기대 못 할 거예요. 담양군수 이재종 후보가 떨어졌지만 거기서 살지 않은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공천에 문제가 있지만 그 낙선한 이재종 후보는 담양군에서 열심히 살아요. 다음을 기대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 민주당도 앞으로 그런 공천은 없다. 꿈도 꾸지 마라.

    ◎ 진행자 > 지방선거 전에는 어쨌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통합을 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거네요.

    ◎ 박지원 > 자꾸 그렇게 물으면 제가 또 뭇매 맞아요. 뭇매. 해야죠.

    ◎ 진행자 > 해야 된다. 정청래 대표가 어제 상임고문단하고 오찬을 했더라고요. 그런데 쓴소리를 많이 들으신 것 같더라고요. 보니까 당원만 보고 정치해선 안 된다 이런 얘기도 했고 윤석열 정부가 파멸한 원인이 정치 실종 때문이다. 여야 대표 안 만난 걸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바꿔야 됩니까, 어떻게 보세요?

    ◎ 박지원 > 지금 현재 시대의 정신과 국민적 요구는 내란 종식 3대 개혁입니다. 이것을 정청래 대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거예요. 그리고 국민의힘 전당대회 보세요. 전한길 나와서 김문수 나와서 저 집안이 되는 집안입니까? 윤석열 추종해서 되겠어요? 그러한 사람들하고 어떻게 악수를 하느냐 하는 경고를 보낸 거예요. 그래서 저는 어제 상임고문들이 하신 말씀은 대개 김대중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을 원용해서 하는데 좋은 얘기예요. 정청래 대표가 그걸 새겨들어야 되고, 우리 민주당도 상임고문들의 얘기를 잘 소화해야 돼요. 그렇지만 상대는 전한길 윤석열 저런 사람들이라고 하면 내란 종식과 3대 개혁을 위해서 물 들어왔을 때 노를 저어야지 여건이 됐을 때 내란 종식하고 개혁해야지 하는 생각을 우리 민주당 의원들은 강하게 갖고 있고 고문들의 말씀도 옳고 정청래 대표가 하는 것도 맞다. 그러나 조화를 이루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 진행자 > 조화를 이루어야 되지만 지금 상황은 내란 종식과 개혁에 좀 무게를 둬야 되는 거 아니냐.

    ◎ 박지원 > 당연하죠. 한가하게 생각할 때가 아니에요.

    ◎ 진행자 > 지금은 그럴 때는 아니다, 이런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오늘 시간이 짧아서요. 여기까지만 듣고 다음 주에 다시 봬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지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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