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청탁' 논란이 불거진 대통령실 김남국 국민디지털 소통비서관에 대해 대통령실은 "부정확한 정보를 부적절하게 전달한 내부 직원에 대해 공직 기강 차원에서 엄중 경고 조치했음을 알린다"고 공지했습니다.
앞서, 어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 비서관에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직에 홍성범 전 자동차산업협회 본부장을 추천하는 텔레그램 메신저 내용이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문 의원은 "아우가 추천 좀 해달라"며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김 비서관은 "훈식이 형이랑 현지 누나에게 추천하겠다"고 답하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관련해 국민의힘은 "대단히 부적절한 일"이라며 "'현지 누나'가 누구인지 조속히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외전
정상빈
정상빈
대통령실, '인사 청탁' 논란 김남국 엄중 경고
대통령실, '인사 청탁' 논란 김남국 엄중 경고
입력
2025-12-03 15:25
|
수정 2025-12-03 15:3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