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한층 차가워졌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의 모습을 보시면 하늘은 더욱 맑아졌는데요.
하지만 주말인 내일부터는 다시 비구름이 다가오겠습니다.
오전부터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요,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청 그리고 일부 남부 내륙에서는 일요일인 모레도 비나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영하의 추위 속에 내린 비나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빙판길로 변하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것은 내일 예상되는 눈의 양입니다.
서울에 1에서 5cm, 경기 북동부와 충청 내륙에 3에서 8cm, 강원 내륙과 산지에 최고 10cm가량인데요.
지난 폭설은 눈이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쌓였다면 이번에는 비교적 지속 시간이 길 것으로 보이고요.
오후부터 시간당 3cm로 눈의 강도가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 흐리겠고 서쪽 지방부터 바람이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춘천 영하 2도까지 떨어지겠고요.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대구 10도를 보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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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리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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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내일 오후부터 강한 눈‥일요일, 빙판길 조심
[날씨] 중부, 내일 오후부터 강한 눈‥일요일, 빙판길 조심
입력
2025-12-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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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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