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관련해 일선 경찰서에 접수된 11건의 고발 사건 중 10건을 서울경찰청으로 모아 통합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김 의원의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무상 사용 의혹에 대한 고발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았습니다.
또 김 의원이 지난해 8월 보좌관에게 국정원에 다니는 아들의 업무를 도와줄 것을 지시했다는 의혹 관련 고발 사건도 서초경찰서에서 이첩받았습니다.
'차남 숭실대 입학 및 취업청탁 의혹' 관련 사건은 지난 9월부터 수사를 맡아온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계속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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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이재인
'김병기 비위 의혹', 서울경찰청 통합 수사
'김병기 비위 의혹', 서울경찰청 통합 수사
입력
2025-12-3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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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3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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