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는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가용한 모든 안정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말하고, 우리 산업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미협상에 집중하고, 민관이 함께 '경제안보전략TF'를 구성해 대응전략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5시뉴스와경제
오해정
오해정
"과도한 시장 변동성에는 모든 가용 조치 시행"
"과도한 시장 변동성에는 모든 가용 조치 시행"
입력
2025-04-03 17:02
|
수정 2025-04-03 17:0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