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3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의 혐의로 기소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전주 손 씨 등 9명에게 모두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2012년 사이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권 전 회장 등은 지난해 9월 항소심에서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5시뉴스와경제
윤상문
윤상문
김 여사 연루 의혹 '도이치 주가조작' 유죄 확정
김 여사 연루 의혹 '도이치 주가조작' 유죄 확정
입력
2025-04-03 17:04
|
수정 2025-04-03 17:0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