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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정은

SKT 유심 교체 첫날 '북새통'‥재고 부족에 혼란

SKT 유심 교체 첫날 '북새통'‥재고 부족에 혼란
입력 2025-04-28 16:57 | 수정 2025-04-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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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자 유심 정보를 해킹당한 SK텔레콤이 오늘 오전부터 유심 무료 교체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가입자들이 아침부터 대거 몰리면서 유심 재고가 바닥나 발길을 돌리는 이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가입자 수가 이천오백만 명에 이르지만 현재 확보된 유심은 약 백만 개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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