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사측과의 임금 협상 결렬로 안전운행 매뉴얼을 엄격하게 지키는 이른바 '준법 투쟁'에 들어간 가운데, 시민들의 불편을 우려해 내일부턴 정상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노조 측은 다음 달 8일까지 다시 사측과 서울시를 상대로 교섭을 촉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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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와경제
이지은
이지은
서울 시내버스 '준법 투쟁'‥내일 정상 운행
서울 시내버스 '준법 투쟁'‥내일 정상 운행
입력
2025-04-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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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4-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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