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오는 12일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세 번째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는 지하 주차장을 통한 법정 출입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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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 지하 주차장 이용 불허
법원,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 지하 주차장 이용 불허
입력
2025-05-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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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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