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과 대장동 사건에 이어 위증교사 사건 2심 재판도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3부는 "피고인이 지난 주말 대선 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위증교사 사건의 공판기일을 추후 지정으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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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와경제
조국현
조국현
법원, 이재명 '위증교사' 2심 재판도 연기
법원, 이재명 '위증교사' 2심 재판도 연기
입력
2025-05-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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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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