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15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김 씨는 2021년 8월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 등 모두 6명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로 10만 4천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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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와경제
백승우
백승우
'선거법 위반' 김혜경, 항소심도 벌금 150만 원
'선거법 위반' 김혜경, 항소심도 벌금 150만 원
입력
2025-05-12 17:07
|
수정 2025-05-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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