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관세 협상 진전 이후 급등하던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상승·하락이 엇갈렸습니다.
대형주 중심 S&P 500지수는 0.10%,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0.72% 상승했습니다.
희토류 통제 조치는 제외됐지만, 중국은 지난달 미국 기업에 부과한 나머지 비관세 보복 조치를 유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거대 기술기업 7곳 중 엔비디아, 테슬라는 4% 넘게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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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와경제
이성일
이성일
급등 후 숨 고르기‥혼조 마감
급등 후 숨 고르기‥혼조 마감
입력
2025-05-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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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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