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사흘째 보합권에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대형주 중심 S&P 500지수는 0.41% 상승했고, 기술주 위주 나스닥종합지수는 0.18% 내렸습니다.
미국 4월 도매 물가 지수가 급락했고 소비지표는 전월과 비교해 상승폭이 크게 꺾였지만, 증시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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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와경제
이성일
이성일
PPI·소비 둔화에도 무덤덤‥사흘째 혼조 마감
PPI·소비 둔화에도 무덤덤‥사흘째 혼조 마감
입력
2025-05-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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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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