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일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을 13일 앞두고 부정선거를 다룬 영화를 관람하며 첫 공개 행보에 나섰습니다.
부정선거론을 제기해 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는, 자신이 윤 전 대통령을 초청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미 당을 탈당한 자연인으로, 일정에 대해 저희가 논평할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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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와경제
박솔잎
박솔잎
윤, '부정선거' 다큐 관람‥파면 뒤 첫 공개 행보
윤, '부정선거' 다큐 관람‥파면 뒤 첫 공개 행보
입력
2025-05-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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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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