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동부시간 어제저녁, 사상 최초로 11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달러 약세 분위기 속에 비트코인이 상대적 '안전 자산'이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서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움직였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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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국내 경기 위축으로 술집과 숙박업 소상공인 매출이 4179만원으로, 1년 전보다 0.72%, 전분기보다는 13% 가까이 줄었습니다.
외식업 가운데 술집은 1년 전과 비교해 11.1% 줄었고, 분식도 7.7% 제과점·디저트는 4.9%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숙박·여행서비스업의 매출도 작년 동기보다 11.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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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경제] 1. 11만 달러 돌파 2. 경기 침체에 술집·숙박업 휘청‥매출 10%대 급감
[간추린경제] 1. 11만 달러 돌파 2. 경기 침체에 술집·숙박업 휘청‥매출 10%대 급감
입력
2025-05-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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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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