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 뇌관으로 꼽혀온 24조 원 규모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절반 이상이 다음 달까지 정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말까지 9조 1천억 원을 정리·재구조화했고, 다음 달까지 3조 5천억 원을 더 정리할 예정이어서, 상호금융을 제외한 대부분 업권에 남은 부실은 1조 원 안팎으로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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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와경제
정혜인
정혜인
금융감독원 "다음 달까지 12.6조 원 규모 부실 부동산 PF 정리"
금융감독원 "다음 달까지 12.6조 원 규모 부실 부동산 PF 정리"
입력
2025-05-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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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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