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뉴스문연철

K팝·전통 어우러진 '목포 뮤직플레이' 내일 개막

입력 | 2025-05-22 17:03   수정 | 2025-05-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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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음악 축제인 ′2025 목포 뮤직플레이′가 내일부터 사흘간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립니다.

개막 첫날에는 남진과 소향 등이 출연하는 ′크로스오버 공연′이 펼쳐지고, 오는 24일엔 비투비, 원어스, 아이칠린 등 K팝 아티스트 무대가, 마지막 날에는 전국 댄스배틀과 자이언티, 기리보이, 딘딘 등이 참여하는 힙합 공연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