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추방 정책에 대한 반대 시위가 벌어진 LA에 해병대를 파견키로 했습니다.
미 북부사령부는 9일 성명을 통해 제1 해병사단 산하 해병 약 700명이 LA 지역에서 이미 투입된 주 방위군과 함께 연방 인력과 재산을 보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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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와경제
장재용
장재용
불법 이민 단속 반대 LA 시위에‥"해병대 투입"
불법 이민 단속 반대 LA 시위에‥"해병대 투입"
입력
2025-06-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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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6-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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