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7'과 '플립7'을 미국 뉴욕에서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 기술 적용이 지연되는 애플과 달리,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를 탑재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고, 가장 화면이 큰 Z폴드7의 무게가 전작 대비 10%가량 가벼워지고 두께 역시 3.2mm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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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와경제
이성일
이성일
뉴욕서 'Z폴드7' 공개‥'AI·초슬림' 폴더블폰
뉴욕서 'Z폴드7' 공개‥'AI·초슬림' 폴더블폰
입력
2025-07-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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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7-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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