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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도 피해"‥390억 가로챈 해킹조직 검거

"BTS 정국도 피해"‥390억 가로챈 해킹조직 검거
입력 2025-08-28 17:05 | 수정 2025-08-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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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과 대기업 회장 등 유력 인사의 명의를 도용해 알뜰폰을 개통하고 계좌에서 390억 원을 가로챈 중국 국적 총책 2명 등 일당 18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2023년 7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제3자의 전자 서명을 피해자 서명인 것처럼 위조하는 수법으로 알뜰폰 유심을 개통하고, 이를 활용해 피해자의 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돈을 빼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당은 수감돼있거나 해외에 머물러 무단 개통을 곧바로 알아차리기 어려운 유명 인사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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