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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신안산선 공사장서 철근 붕괴‥1명 심정지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장서 철근 붕괴‥1명 심정지
입력 2025-12-18 17:04 | 수정 2025-12-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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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낮 1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 신안산선 공사장에서 철근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는 지하 70미터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7명의 노동자가 철근을 엮기 위해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작업자 2명도 손과 발을 다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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