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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와경제
기자이미지 금채림 캐스터

[날씨] 내일 새벽까지 비·눈‥성탄절, 강력 한파 밀려와

[날씨] 내일 새벽까지 비·눈‥성탄절, 강력 한파 밀려와
입력 2025-12-23 17:06 | 수정 2025-12-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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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가 주춤하는 사이 비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 레이더를 보시면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고요.

    기온이 낮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도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고 있는데요.

    일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조금 전 철원의 모습 보시면 제법 강한 눈발이 날리고 있고요.

    도로에도 눈이 쌓이고 있습니다.

    비와 눈은 내일 새벽이면 그치겠지만 그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비구름 뒤로는 영하 35도 안팎의 강한 한기가 내려오겠고요.

    성탄절에는 강력 한파가 밀려오겠습니다.

    특히 금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고요.

    체감 온도는 무려 영하 18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을 보시면 서울이 1도, 대구 5도로 대부분 영상권으로 시작하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6도, 전주 8도가 예상됩니다.

    성탄절에는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에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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