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9.2원 오른 1,439.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종가 기준 연평균 환율은 1422.16원으로 집계됐는데, 외환위기를 겪었던 1998년 평균 1,398.39원보다 높은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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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등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넉 달 연속 2%대인 2.3%를 기록했다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했습니다.
고환율 영향으로 경유가 10.8%, 휘발유는 5.7% 상승했고,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2.8%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연간 소비자물가는 지난해보다 2.1% 상승해,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점검회의를 열고 "근원물가가 2% 내외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국제유가 약세 등의 영향으로, 앞으로 상승률이 2%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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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1. 연평균 1,422.16원 2. 고환율 영향에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3%
[간추린 경제] 1. 연평균 1,422.16원 2. 고환율 영향에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3%
입력
2025-12-3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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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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