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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잊은 적 없어"‥문형배의 '눈물'
입력 | 2025-04-08 02:10 수정 | 2025-04-08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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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 전 대통령 파면을 계기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독지가인 김장하 선생과의 특별한 인연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문형배 대행은 2019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자신이 ″고등학교 2학년 때 김장하 선생을 만나 대학교 마칠 때까지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고 덕분에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장하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엔 문 대행이 김 선생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영상 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