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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영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2심 오늘 첫 재판
입력 | 2025-03-11 09:38 수정 | 2025-03-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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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2심 재판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였던 2018년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인 김진성 씨에게 자신의 허위사실공표 혐의 재판에서 위증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 법원은 지난해 11월 위증은 있었지만 이 대표의 행위는 방어권 차원의 통상적 증언 요청 수준이라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