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930MBC뉴스
기자이미지 변윤재

'尹 체포 방해 혐의' 김성훈·이광우 구속 기로

'尹 체포 방해 혐의' 김성훈·이광우 구속 기로
입력 2025-03-21 09:40 | 수정 2025-03-21 10:13
재생목록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주도적으로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두 사람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이 지시를 따르지 않은 간부들을 부당 인사 조치한 혐의와 함께, 경호처가 보관하는 비화폰 기록 삭제를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