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6일 앞둔 오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과 성동구·동대문구 등을 돌며 수도권 중도층 표심을 공략합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참배한 뒤, 창원·김해·부산과 대구, 경북 영천 등 하루에만 7개 지역을 돌며 보수층 표심 다지기에 나섭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서울 여의도 공원과 강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유세를 벌입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금강·낙동강·영산강 환경 운동단체와 정책협약식을 맺는 등 소수자와 약자를 위한 행보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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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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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수도권·김문수는 영남권 '집중 유세'
이재명은 수도권·김문수는 영남권 '집중 유세'
입력
2025-05-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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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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