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발령됐던 호우주의보는 조금 전 해제됐습니다.
서울시내 하천 출입은 여전히 통제 중입니다.
서울시는 청계천과 도림천·안양천 등 29개 하천 통행을 통제하고, 방재시설인 빗물펌프장 7곳을 부분 가동해서 강한 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상황근무 1단계를 가동해 중점 관리 지하차도 1백 곳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에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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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영
송서영
청계천·도림천 등 서울시내 하천 29곳 통제
청계천·도림천 등 서울시내 하천 29곳 통제
입력
2025-09-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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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9-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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