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씨와 풍경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기죠?
오늘 아침 북한산 사패산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도심에서도 울긋불긋 단풍물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동해안에서는 가을비가 그칠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조금 전 강원도 고성 지역의 모습인데, 갈수록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습니다.
영동지방에 내일까지 최대 100mm가 넘는 큰비가 쏟아질 걸로 우려돼서요.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피해가 없도록 안전을 기하셔야겠고요.
상강인 오늘 서울 등 내륙은 낮 동안 구름이 해를 가려 20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낮 기온은 서울 19도, 대전과 대구 21도가 예상됩니다.
주말까지는 이맘때 가을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다음 주 초반에는 더 강한 한기가 남하해 서울의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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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MBC뉴스
김가영 캐스터
김가영 캐스터
[날씨] 내일까지 동해안 비‥상강, 완연한 가을
[날씨] 내일까지 동해안 비‥상강, 완연한 가을
입력
2025-10-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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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0-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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