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일찌감치 비가 그쳤는데요.
레이더를 보시면 강원 남부와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요.
산간에 많은 눈이 쏟아져 구룡령에는 7cm 안팎의 적설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 외 지역에서도 도로나 발밑이 미끄러운 곳이 많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남은 비 눈구름마저도 오전 중에는 모두 물러가겠는데요.
오후부터는 동풍이 영동에 눈구름을 만들어내 내일까지 최대 10cm가 넘는 추가 폭설이 우려됩니다.
이후에는 찬 공기가 남하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서울 기온이 영하 3도 등 전국 대부분 지방에 영하의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차츰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찬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이 8도지만 체감 온도는 6도에 머물겠고요.
광주 13도 대구는 15도가 예상됩니다.
토요일엔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방에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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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MBC뉴스
김가영 캐스터
김가영 캐스터
[날씨] 비 그친 뒤 기온 뚝↓‥전국 바람 강해져
[날씨] 비 그친 뒤 기온 뚝↓‥전국 바람 강해져
입력
2025-12-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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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1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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