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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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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03 21:00 | 수정 2025-01-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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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역사는 무얼 했느냐 뿐 아니라 무얼 하지 않았느냐도 평가하고 단죄합니다.

    법 또한 그렇습니다.

    ◀ 앵커 ▶

    법을 비웃듯 불법과 폭력을 일삼는 내란 수괴 피의자를 그대로 방치하면서, 마치 점잖은 척, 균형있는 척하며 입을 다물고 있는 공직자들을, 지금도 추락하는 국격을 끌어올리고 있는 국민들이 절대 잊지 않을 겁니다.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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