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하다 하다 이제는 헌법재판소까지 공격합니까.
정권만 지킬 수 있다면 독재국가로 퇴행해도 된다는 겁니까.
◀ 앵커 ▶
내란에 대해 찬반과 논란이 가능한 것처럼 호도하는 정치인과, 그걸 거르지 않고 받아쓰는 이들은, 결국 내란을 옹호하고 있는 겁니다.
◀ 앵커 ▶
그렇게 하면 헌법마저 무시하는 내란 세력이 잘해줄 거란 기대는, 심각한 오판입니다.
역사적으로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같은 편이라며 손들고 줄 서도, 가두고 고문하고 죽이는 게 독재자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두 노예가 되는 겁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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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07 21:08
|
수정 2025-01-0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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