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법이 누구에게나 평등하단 걸 이번엔 꼭 보여주길 바랍니다.
공수처와 경찰의 어깨에 정말 많은 것이 달려 있습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독재국가로 추락한 나라에서, 법을 무시하는 자에게 유린당하며 살지 않으려면, 하루빨리 민주사회의 법치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 앵커 ▶
내란 사태 종식을 바라는 수많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길 바랍니다.
막중한 책무를 맡은 이들의 임무 완수와 안전을 기원합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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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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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14 20:55
|
수정 2025-01-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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