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사실 법치 사회에서 너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 당연한 일이 이뤄지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당연하고 합당한 일들은 결국 계속 이뤄질 겁니다.
◀ 앵커 ▶
밤잠 설치며 뉴스를 확인하고 계신 분들이, 오늘은 조금이나마 편히 주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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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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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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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1-1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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