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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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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18 21:12 | 수정 2025-01-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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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법원에 나온 윤 대통령은 오늘도 국민을 향한 사과의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자신의 지지자들을 결집하기 위한 메시지만 있었죠?

    ◀ 앵커 ▶

    극렬 지지층을 끌어모으면 법원을 흔들 수 있다는 생각, 착각입니다.

    현란한 법기술로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있다는 생각, 착각입니다.

    거짓으로 내란의 진실을 가릴 수 있다는 생각, 큰 착각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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