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2025-01-26 20:35 | 수정 2025-01-26 20:46
재생목록
    ◀ 앵커 ▶

    체포, 구속 그리고 기소까지 윤석열 대통령은 모든 출석과 조사 요구를 거부하며 완강히 저항했지만 결국 단 하나도 피해 가지 못했습니다.

    ◀ 앵커 ▶

    아무리 법 지식이 많다고 해도 최고의 권력을 누렸다고 해도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법의 심판이 이제 막 시작됐을 뿐입니다.

    민주주의를 유린한 내란에 대한 역사의 심판은 그보다 더 냉혹할 것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